[2011.10월호 까사리빙]김남주.고소영.김희선의 동안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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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월호 헤렌]돌려깎기 시술보다 효과적인 양악수술 PLACE

[2011.10월호 헤렌]돌려깎기 시술보다 효과적인 양악수술 PLACE ...

[2011.09.27 레이디경향]수술 후 자신감이 생겼고 취업 면접 합격률도 높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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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7 재경일보]'티아라' 지연, 걸그룹 최고 인형녀 선정

'티아라' 멤버 지연이 걸그룹 최고 인형녀로 선정됐다.  압구정페이스라인성형외과에 따르면, 2011년 9월 5일부터 9월 24일까지 318명을 대상으로 '걸그룹 멤버들 중 예쁜 얼굴형을 갖고 있는 인형녀는 누구?'라는 조사에서 '티아라' 멤버 지연이 1위를 차지했다. 페이스라인성형외과 이진수 원장은 "걸그룹 인형녀를 묻는 앙케이트에서 '티아라' 멤버 지연씨가 최다 득표(152명, 47.7%)를 얻으며 1위, 뒤를 이어 '에프엑스' 멤버 설리(71명, 22.3%)씨와 '2NE1' 멤버 박봄(59명, 18.5%)씨가 ...

[2011.09.23 데일리경제]양악수술 환자 10명 중 5명, '건강상 이유'로 수술 결심

양악수술을 받은 사람 10명 중 5명 이상이 '건강상 이유'로 수술을 결심한 것으로 조사됐다.23일 페이스라인 성형외과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양악수술을 받은 180명을 대상으로 수술 동기를 설문한 결과, '건강상의 이유'(55%)가 1위로 꼽혔다. 이어 '외모상의 불이익'(32%), '타인의 권유'(13%)가 2, 3위를 차지했다. 반면 수술 후 만족한 부분에 대해 묻자 절반에 가까운 49%가 '외모의 변화'라고 답했고, '건강 회복'이라는 답변은 19%로 2위에 머물렀다. 이진수 원장은 "양악수술은 본래 주걱턱·부정교 ...

[2011.09.19 뉴스엔]카라 컴백 돌풍 이유는? ‘호감형 얼굴+인기 역수입’

카라가 국내 컴백 후 각종 음악프로그램과 차트 등에서 1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카라는 지난 9월 1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3집 정규앨범 ‘스텝’(Step) 첫 컴백무대를 가졌다. 이날 카라는 가요 순위 프로그램 첫 방송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후 카라는 각종 음악프로그램과 차트를 올킬하고 있다. 이런 카라의 저력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곡에 맞는 얼굴표정, 안무 등 완벽한 퍼포먼스 그리고 라이브가 가능한 가창력을 꼽았다. 이와 함께 호감형 얼굴 역시 대중들에게 어필하는 강력한 매 ...

[2011.09.08 OSEN] 면접 때문에…'턱' 깎고, '머리' 심고

면접 시 부정적 첫인상을 만드는 가장 큰 요인으로 머리가 단정치 못한 남성과 사납고 각진 얼굴의 여성이 꼽혔다. 설문에 응답한 면접관 중에서는 '각지고 광대뼈가 나온 얼굴'과 '지나친 탈모로 늙어 보이는 외모'가 첫인상을 부정적으로 만드는 요인이라는 답변도 있었다. 취업을 위해 성형외과와 모발이식 센터를 찾는 젊은 남녀가 늘고 있다는 것이 이를 반증하고 있다.성큼 다가온 졸업 시즌을 앞두고 취업준비 생들은 자신의 스펙을 쌓는 것은 물론 면접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기본적인 것들이 모두 갖추어졌다 하 ...

[2011.09.07 아이비타임즈]‘김태희 닮은꼴’ 지연, 아이돌 실물미녀 1위…얼굴 측면 F라인 덕분?

3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BCevery1 ‘주간 아이돌’에서는 동료 아이돌 멤버들이 뽑은 ‘실제로 보면 제일 잘났어! 절대 미남&;미녀 베스트5’가 공개된 가운데 지연이 실물미녀 1위의 영광을 안아 눈길을 끌었다. 결과가 공개된 직후 통화로 연결된 지연은 동료들 사이에서 실물미녀 1위로 거듭난 사실에 대해 “동료들이 뽑아준 사실이 더 기쁘다”라며 “실물이 더 예쁘니까 직접 보러 와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 성형외과 전문의는 지연의 미모에 대해 “앙증맞고 귀여운 호감형 인상”이라며 “얼굴이 작으면서도 이목구비가 뚜렷해 ...

[2011.09.07 동아닷컴]하반기 대기업 채용증가, 면접시 존재감 어필 ‘F계단 페이스라인’

올 하반기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채용 전망이 증가할 예정이라고 알려지면서 호감형 인상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30대 기업들의 올해 대졸 신규 채용 계획은 12만 4천명으로 2009년 이후 가장 많다. 한해 30만 명인 대졸취업자 가운데 40% 이상을 30대 기업에서 새로 고용하겠다는 것이다.  한 대기업 채용 담당자는 "조직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는 호감형 인상의 소유자, 합격 후 곧바로 실전에서 업무를 볼 수 있는 인재를 찾고 있다. 면접 시 이런 점을 집중적으로 체크한다."고 밝혔다.  ...

[2011.09.06 씨네21] 라인을 살려라 소녀시대 유리처럼 '우유녀'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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