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6.21 메디컬투데이] 페이스라인성형외과 이진수 원장, MBC ‘나를 살리는 1교시’ 출연
[16.9.27 스포츠경향] 중년 성형 성공법은? 골격부터 피부까지 더 잘 고려해야…
중년 성형 성공법은? 골격부터 피부까지 더 잘 고려해야…
보험설계사 박씨(51세)는 최근 외모 때문에 우울한 기분을 떨칠 수가 없다. 예전에는 동안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올해부터 아무리 피부관리를 해도 나이 드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기 때문이다. 직업상 사람을 많이 만나기 때문에 나름 피부관리를 열심히 하는 편인데, 갈수록 처지는 얼굴 살과 늘어나는 주름 때문에 성형외과 상담을 받아볼까 고민 중이라고 했다. 나이가 들면 얼굴 피부의 탄력이 떨어져 살이 빠지고 처져 얼굴의 골격이 드러나 보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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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30
[16.9.13 스포츠경향] 나이 들면서 꺼지고 처지는 중년 눈매, 개선 방법은?
나이 들면서 꺼지고 처지는 중년 눈매, 개선 방법은?
주부 황씨(51세)는 추석 연휴가 끝나면 성형외과를 찾을 계획이다. 이유는 일년 새 심하게 처져 나이 들어 보이는 눈 때문이다. 50세가 되면서 부쩍 얼굴이 많이 처진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는 눈꺼풀까지 내려오면서 나이 들어 보였던 것. 게다가 눈꼬리까지 같이 처지면서 피곤해 보인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어서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도 성형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 중이다.나이가 들면 피부가 늘어지고 처지는 등의 노화현상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외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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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9
[16.8.29 스포츠경향] 명절 전후 늘어나는 성형…충동성형 말고 꼼꼼하게 따져야
명절 전후 늘어나는 성형…충동성형 말고 꼼꼼하게 따져야
모임이 많아지는 연말이나 연초, 명절 전후로 성형외과를 찾는 사람이 늘어난다. 오랜만에 사람들을 만나는 자리인 만큼 보다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또는 그 동안 자신이 늙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가 지인의 말을 듣고 속상한 마음에 상담을 받는 경우도 많다.
특히 40~50대가 모이는 자리에서 동안은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야깃거리 중 하나다. 심지어 “못 본 사이 더 어려졌다”, “얼굴이 많이 상했다” 등의 말을 마치 인사처럼 건네기도 한다. 노화가 가속화 ...
[방학 성형 이야기] 코성형 늘었어도 만만히 보면 안돼요, 재수술 고민한다면…
연예인 지망생 유미씨(20세)는 지난 겨울방학 때 저렴한 비용으로 이벤트를 하고 있던 근처 병원에서 코성형을 했다. 하지만 보형물이 피부층과 너무 가깝게 삽입 되어 비춰 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콧대만 하고 코끝은 따로 하지 않았더니 오히려 코가 내려 앉은 것 같이 보였다. 유미씨는 오랜 고민 끝에 재수술을 하기로 결심했지만 한 번 실패한 탓에 병원 선택이 쉽지 않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코성형은 눈성형 만큼이나 대중들이 선호하는 성형 수 ...
[방학성형 이야기] 하반기 취업 앞두고 관심 up, 쁘띠성형…안전하게 받으려면?취업준비생 지영(24세)씨는 이번 주에 보톡스와 레이저 시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사각턱 때문에 얼굴에 각이 져 인상이 강해 보인다는 얘기를 종종 들었는데, 하반기로 예정된 취업 면접을 앞두고 좋은 인상 만들기에 힘을 쏟기로 한 것이다.
해마다 취업 시즌이 다가오면 성형외과를 찾는 취업준비생들의 모습이 낯선 풍경만은 아니다. 눈, 코, 안면윤곽수술처럼 수술로 전체적인 이미지를 바꾸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상대적으로 시술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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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3
[16.7.4 스포츠경향] [방학 성형 이야기] 양악수술? 예뻐지기 위해서 하려는 생각을 버려요
[방학 성형 이야기] 양악수술? 예뻐지기 위해서만 한다구요?대학생 지민(가명, 21세)씨는 현재 양악수술을 심각하게 고민 중이다. 한동안 활동이 뜸했던 연예인이 양악 수술 후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컴백한 것을 본 후 양악수술에 대한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민씨는 평소 교합상에 문제나 불편함이 있지 않고, 무엇보다 양악수술이 워낙 큰 수술이다 보니 부담이 커 아직 결정은 하지 못한 상태다.
최근 몇 년 사이 양악수술 후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으로 방송에 출연하는 연예인들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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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16.6.24 스포츠경향] [방학 성형 이야기] 네모난 턱, 얼마나 깎으면 예뻐질까?
[방학 성형 이야기] 네모난 턱, 무조건 많이 깎으면 예뻐질까?직장인 희수(25세)씨는 다음 달 안면윤곽술을 앞두고 있다. 어릴 때부터 사각턱이 심해 네모와 관련된 별명은 모조리 가지고 있었는데, 얼마 전 소개팅에서 만난 남자가 농담반 진담반으로 얼굴형을 가지고 건낸 말이 희수씨에게 큰 상처가 됐기 때문이다.
작고 갸름한 얼굴형이 아름다운 얼굴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면서 안면윤곽수술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안면윤곽수술은 울퉁불퉁한 얼굴의 아웃라인을 개선하는 수술로 얼굴뼈를 절제하고 다듬거나 재배치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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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4
[16.6.16 스포츠경향] [방학 성형 이야기] 높으면 다 예쁜 코? 전문가가 말하는 이상적인 코 모양
[방학 성형 이야기] 높으면 다 예쁜 코? 전문가가 말하는 이상적인 코 모양
마케팅 전문가인 윤서(가명, 28세)씨는 이번 여름 휴가에 여행 대신 성형수술을 선택했다.
코가 유난히 짧아 고개를 들지 않아도 콧구멍이 들여다보이는 들창코 때문에 평소 거울을 볼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았기 때문이다.
또 잦은 미팅과 컨퍼런스 등으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다보니 윤서씨의 콤플렉스는 점점 커져만 갔다. 해마다 “올 여름 휴가 때는 코 성형수술을 할 것이다”고 다짐했지만 쉽게 결정하지 못했던 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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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7
[16.6.10 스포츠경항] [방학 성형 이야기]눈 성형? 연예인 눈 모양 따라하다간 큰일나요
[방학 성형 이야기]눈 성형? 연예인 눈 모양 따라하다간 큰일나요
“단춧구멍 눈이 콤플렉스여서…” 대학교 1학년생인 은지(가명, 20세)씨는 이번 방학에 항상 콤플렉스였던 작은 눈을 개선하기 위해 방학 중에 쌍꺼풀수술을 하기로 결심했다.
얼굴도 갸름하고 피부도 깨끗한 편인데 유난히 작은 눈 때문에 학창시절 내내 ‘단춧구멍’이라는 별명을 달고 살았기 때문이다. 쌍꺼풀 수술한 친구들에게 정보를 얻을 겸 어떤 스타일로 하는 것이 좋을 지 물어봤지만 이야기가 제각각 이라서 큰 도움을 얻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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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0
[16.5.24 스포츠경향] 가만히 있어도 화 나 보인다는 오해…돌출입 때문?
한 취업포털 사이트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상반기 신규직 지원자의 취업성공률은 26.2%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을 찾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면서 취업준비생들의 고민은 더욱 늘고 있다. 어학이나 실무경험 등의 스펙도 중요하지만, 호감을 느끼게 하는 첫인상도 면접의 당락을 좌우하는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면서 취업준비생들은 외모 가꾸기에도 소홀할 수 없다는 푸념을 늘어 놓고 있다.
외모에 대한 고민은 사람에 따라 느끼는 정도가 다양하다. 쌍꺼풀이 있어도 더 또렷한 눈매를 원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