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1.17 스포츠서울]내 눈에 숨은 1mm를 찾아라

최근 수능을 치른 고3 장은재(19세)양은 ‘새우눈’이라는 별명을 얻었을 정도로 눈에 대한 콤플렉스가 심한 편이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쌍꺼풀 테이프나 풀, 이쑤시개 등으로 인위적인 쌍꺼풀을 만들었지만 효과를 기대할 순 없었다.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눈꺼풀은 두꺼워지고, 눈이 늘어져서 처지는 역효과만을 불러일으켜 눈에 대한 고민은 늘어만 갔다. 급기야 “쌍꺼풀을 하면 눈을 크게 만들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병원문을 두드려보기로 결심했다.   상담결과 장양은 눈의 가로길이는 길지만 세로 폭이 좁 ...

[07.11.13 연합뉴스] 대한성형외과학회서 '시계방향 회전술' 강연

 페이스라인 이진수 원장, 대한성형외과학회서 '시계방향 회전술' 강연   안면윤곽 전문병원 페이스라인 성형외과 이진수 원장이 지난 10일 제 63차 대한성형외과학회에 참가, '하악 또는 양악 수술 후 불만족을 주소로 온 환자에 있어서 양악수술의 적용'을 주제로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강연을 가졌다.이진수 원장은 이번 학회에서 하악 수술후 얼굴과 턱이 많이 줄어들지 않는 점과 개방교합이나 비대칭 교정에 제한이 있다는 점을 지적하는 내용으로 발표했다. 또한 이 원장은 페이스라인 성형외과에서 시술중인 양악재수술 ...

[07.11.11 스타뉴스]S라인을 살려주는 비욘세의 볼륨힙

    지난 9일 첫 내한공연을 가진 팝스타 비욘세의 볼륨 있는 힙라인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잘록한 허리와 함께 돋보이는 비욘세의 힙라인이 섹시 포인트로 다시 한번 확인된 것. 팝이 요정으로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아온 비욘세는 지난해 영화 '드림걸즈'를 통해 가수로서의 가창력 뿐만 아니라 연기까지 넘나드는 만능엔터테이너의 면모를 과시, 한국에서 더욱 친숙한 할리우드 스타로 입지를 굳혔다. 이에 부응이라도 하듯 지난 9일 내한공연까지 기획하면서 한국 팬층을 두텁게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특 ...

[07.11.9 메트로]비욘세 힙업체형 화제,S볼륨 힙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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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30 세계일보]작은 가슴 보형물 삽입 시술로 고민 해소

작은 가슴으로 30평생을 살면서 후회해 본 적이 없었다는 홍미희(33)씨. 며칠 전 쇼핑을 하던 중 맘에 드는 옷을 입어 입어본 순간 ‘가슴이 너무 빈약해 보이네’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하지만 막상 여러 옷 가게를 들러보았지만 가슴 깊게 패어진 상의가 절반이상을 차지, 작은 가슴을 가진 여성에게 맞는 예쁜 옷은 어디에도 없었던 것. 다른 방법을 찾아보려던 홍씨는 가슴에 볼륨감을 주는 패드 브래지어를 사기로 하고 속옷가게를 찾았지만 인위적인 느낌이 너무 강해 가슴에 대한 고민은 깊어만 갔다. 이렇게 보정속옷의 한계를 느낀 그는 ‘ ...

[07.10.29 조선일보]실제보다 5살 젊어진 이미연

이미연이 젊어졌다. ‘태풍’ 이후 2년여간의 스크린 공백을 깨고 나타난 영화 ‘어깨너머의 연인’에서다.  이 영화에서 그녀는 실제 나이보다 5살이 적은 싱글족 포토그래퍼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이 영화에서 이미연은 연애는 좋지만 결혼은 무관심한 프리랜서 사진작가 서정완으로 분해, 유부남 영후를 만나 사랑하게 되면서 지금까지 지켜온 연애관과 사랑 앞에 흔들리고 갈등하며 정체성을 찾아가는 도시 여성을 연기한다. 영화에서 그녀는 프리랜서 사진작가라는 자유분방한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활동적이고 중성적인 매력은 물론, 좋고 싫음이 ...

[07.10.22 메트로]소녀그룹 얼굴형 분석-원더걸스,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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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25 스포츠서울]내 생애 첫 성형을 디자인하다!

고3 김지연(19세)양은 요즘 밤마다 꿈속에서 성형수술로 인해 자신의 얼굴이 망가지는 악몽으로 며칠째 시달리고 있다. 악몽은 올해 수능시험이 끝나면 그토록 소원했던 쌍커플 수술을 결심하면서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와 함께 '처음 하는 성형수술인데 아프지는 않을까?', '수술 후 정말 예뻐지긴 하는 걸까?', ‘부작용은 없을까?’ 등 고민도 한두 개씩 늘면서 잠을 설치고 있는 것.   최근 지연양을 비롯한 수험생들이 수능 후 성형수술을 결심, 처음 성형을 하는 경우가 많아 성형에 대한 두려움으로 고민을 호소하고 있는 실 ...

[07.10.16 OSEN]강동원, ‘한 폭 그림에서 배우로 진화한다’

강동원, ‘한 폭 그림에서 배우로 진화한다’   [OSEN=조경이 기자] 배우 강동원(26)의 매력은 무엇일까? 보통 ‘강동원’하면 모델 출신으로 훤칠한 키에 잘빠진 몸매, 그리고 수줍은 듯한 미소와 큰 눈을 떠올리게 마련이다. 고교시절 좀 놀아봤을 것 같은 그런 꽃미남의 모습이 아닌 순박한 미소년의 모습이다. 연예계 데뷔초반 강동원은 모델 출신의 족쇄를 떨쳐버리지 못하고 스크린 속에서도 그냥 한편의 아름다운 그림이었다. 영화 ‘늑대의 유혹’(2004)에서 강동원을 보았나? 비 내리는 어느 날 우산이 걷히자 드러내 ...

[07.10.12 메트로]섹시V라인-B컵이상,탄력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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